In a little while from now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좀 흘러도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만약 그때도 기분이 이렇게 나쁘다면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나는 근처에 있는 탑으로 가기로 다짐했어
And climbing to the top
그곳에 가서 꼭대기에 오른 다음에
Will throw myself off
내 몸을 던질거야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ants to know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그리고 자기 몸이 산산조각이 나면 어떤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히 보여줄거야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교회에 혼자 휘청거리며 서있으면
W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사람들은 말하지, 저런, 안됐군
She stood him up
여자한테 차였나봐
No point in us remaining
우리 여기 남아있을 필요가 없겠다
We may as well go home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는게 낫겠어
As I did on my own
내가 혼자 그랬던 것처럼
Alone again, naturally
또 자연스레 혼자가 되었네
길버트 오설리반(Gilbert O'Sullivan, 1946년 12월 1일 ~ )은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로 1970년대 초에 〈Alone Again (Naturally)〉, 〈Clair〉 그리고 〈Get Down〉을 포함한 히트곡으로 가장 중요한 성공을 거두었다. 오설리반의 노래들은 종종 그의 독특하고 타악적인 피아노 연주 스타일과 단어 놀이를 이용한 관찰적인 가사로 특징지어진다.
아일랜드 워터포드에서 태어난 오설리반은 어렸을 때 영국 스윈던에 정착했다. 1967년, 오설리반은 음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6곡의 1위 곡을 포함해 톱 40에 16곡이나 올랐는데, 그 중 첫 곡은 1970년대 〈Nothing Rhymed〉였다.
그의 경력 동안, 그는 19개의 스튜디오 음반을 녹음했는데, 이는 2018년 영국에서 자신의 20위 안에 드는 기록이다. 음악 잡지 《레코드 미러》는 그를 1972년 최고의 영국 남성 가수로 뽑았다.[4] 그는 1973년 "올해의 작곡가상"을 포함하여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를 세 번 수상했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