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born to be alive
We were born to be alive
Born, born to be alive
Yes, we were born, born, born
Time was on my side
When I was running down the street
It was no bind, bind, bind
A suitcase and an old guitar
And something new to occupy
A mind like mine
Yes, we were born, born,
born to be alive
Yes, we were born, born, born
It's good to be alive,
To be alive, to be alive x 3
People ask me why
I never find a place to stop
And settle down, down, down
But I never wanted all those things
People need to justify
우린 살려고 태어났지
우린 살려고 태어났지
태어났지 살려고
그래 우린 태어난거야
내가 거리를 달려갈 때
시간은 나의 편
구속은 없어 옷가방 하나 그리고
낡은 기타 하나, 그리고 내 마음을
내 것같이 채워줄 뭔가 새로운 것
그래 우린 태어난거야
살려고 태어난거야
그래 우린 태어난거야
그래, 우리 살려고 태어났으니
살아있다는 거, 이 얼마나 좋으니
사람들은 나에게 묻지
왜 멈춰 정착할 곳을 찾지 않는가
하지만 난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는
그런 것, 원치 않아
그건 그들의 삶
1979년 세계의 디스코팝시장의 디스코댄스뮤직 챠트1위를 달렷던 패트릭헤르난데즈의대표곡.
60년대 중반부터 밴드생활시작. 프랑스에서 자라고 단짝인 허브 톨란체를 만나 음악 활동하다가 진 반루라는 프로듀서를 만나 당시 디스코의 열기에 자신의 록음악적인색깔을 집어 넣으려 벨기에에서 1년에 걸쳐 만들어낸 곡중의 대표곡.
이 곡은 자신의 바람대로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에 걸쳐 폭발적 인기를 기록햇고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패트릭 헤르난데즈하면 마돈나의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패트릭이 미국순회공연 도중 월드투어를 기획하고 적당한 인물을 물색 하던 중 특이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안무가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마돈나라고 한다.
당시 마돈나는 노래보다 안무가로의 성공을 꿈꾸었다.
패트릭 공연의 무용수로 시작한 그녀는 결국 신디로퍼로 시작된 장르를 그녀가 꽃피우며 80년대 최고의 여성 댄스가수라는 자리에 오른다.
패트릭의 활동은 이후 디스코 퀸 쇼우 미 더 웨이 유 키스 굿바이 등 여러 좋은 곡을 내 놓았지만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고 90년대 말 20주년 기념 음반을 내놓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