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no estas mas ami lado corazon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que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siemple fuiste lalazon de mi existir
adorarte para mi fue religion
en tus besos yo encontrava
el calor que me brindaba
el amor y la pasion
es la historia de un amor
como no hay otro igual
que me hizo comprender
todo el bien todo el mal
que le dio luz a mi vida
apagando la despues
ay,que vida tan oscura
sin tu amor no vivire
es la historia de un amor
내 사랑... 이젠 내 곁에 없네요.
내 영혼은 오로지 외로울 뿐이에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볼 수 없는 것이라면
당신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주문을 걸어 당신을 더 사랑하여
더 아프게만 한 것인가요?
당신은 언제나..
나의 존재의 이유였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에겐 하나의 집념이었어요 .
당신의 입맞춤에서 난..
나에게 전해져 오는 따스함과 사랑
그리고 정열을 느꼈어요.
당신은 나에게..
모든 선과 악을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내 삶의 빛을 주었지만..
이제는 그저 그 빛을 꺼버리네요.
아! 정말 어두운 나의 삶이여!
당신의 사랑 없이 전 살 수가 없어요
Trio Los Panchos :
1944년 레킨트 기타의 명수 알프레드 힐과 가수 겸 작곡가 튜처 나바로, 푸에르트리코 출생의 기타리스트 에르난다 아빌레스등 3명이 뉴욕에서 결성하였다.
1945년 힐이 소형 기타를 개량하고 감미로운 볼레로의 새로운 연주기법을 창안하여 대단한 인기를 얻었으며, 힐의 군입대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1948년 재개하였다.
그 뒤 여러 차례 멤버교체가 있었으나, 미국화된 멕시코 노래를 달콤하게 표현하여 이들의 인기는 해외연주활동 등을 통하여 1960년대 절정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