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Dorelli - L'immensita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l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Johnny Dorelli :

1939년생으로 본명은 Giorgio Guiti라고 하며 남부 이탈리아의 Meda에서 태어난 남성 가수로 아버지는 Napoletana 가수인 Nino Daurellio이다. 어린 시절 일가는 미국의 New York으로 이주하였으며, 그는 그곳 음악 학교에서 Piano를 배웠다.
이으고 TV의 오디션에서 Percy Faith에게 인정받고 1949년에는 CBS TV의 노래 자랑 에서 우승하기도 하였다. Mario Lancia 출연 영화 "가극왕 Caruso"에 출연도 했으며 1957년 Italia에 돌아가 이듬해 제 8회 Sanremo Festival에 첫 참가하여 우승한 이후 63년까지 매회 입상하여 확고부동한 인기를 얻었다.

Limmensita :

이곡은 원래 이태리 칸초네의 명곡으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돈 바키와 죠니 도렐리가 노래해 입상한 곡으로 원어의 타이틀 Limmensita는 “무한”이라는 뜻인데 이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눈물속에 피는꽃이라 알려지며 유명해졌는데 이 이름은 일본에서 붙여져 한국에 전해졌기때문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