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There's always som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on Oh, beautiful release Memories seep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Oh, and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다시 기회가 오길 기다리면서 내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커다란 변화를 기다리지요. 항상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있고, 그런 하루 끝에는 너무나 힘듭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표출 할 기분전환이 필요해요. 혈관에서 빠져나가는 아픈 기억들.. 나를 비우고, 무게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혹시 오늘 밤은 평온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차갑고, 어두운 호텔방에서 벗어나 천사의 품에 안겨 날아가요. 당신의 고요한 몽상의 폐허로 부터 빠져 나와요. 당신은 천사의 품에 안겨있어요. 여기서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똑바로 사는 것 이렇게 앞만 보고 살아 가는 것들에 지칩니다. 어딜가도 주위엔 도둑들과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뿐이예요. 폭풍은 더욱 거세지고, 부족한 것들을 숨기기 위헤 자꾸 거짓말을 쌓게 되죠.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망친다 하더라도 이 달콤한 광기와 무릎 꿇게 만들 정도로 찬란한 이 슬픔을 믿는게 더 편하니까요. 사라 맥클라클랜 - 엔젤 "사라 맥클라클랜"은 미국의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 (Smashing Pumpkins: 1988–2000, 2006–현재까지 활동중)"의 키보디스트 "조나단 멜보인 (Jonathan Melvoin)"가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서 3시간 만에 쓴 곡입니다. 그녀는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많은 음악가들이 음반산업의 상업적인 압박에 매달려 헤로인에 의존하거나 과다 복용하게 만드는 감정을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엉망이 되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만큼 길을 잃고 비참한 상황에 처했지만, 여기에 탈출구가 있습니다. 헤로인은 해본 적이 없지만 탈출하려고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이 노래는 다른 사람의 문제를 책임지지 않으려는 동시에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