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eyes cry every night for you
These arms long to hold you again
The hurting's on me yeah
But I will never be free, no my baby
You gave a promise to me yeah
And you broke it, you broke it
These eyes watched
you bring my world to an end
This heart could not
accept and pretend
The hurting's on me yeah
But I will never be free no no no
You took the vow with me yeah
You spoke it, you spoke it, babe
These eyes are crying
These eyes have seen a lot of loves
But they're never gonna see
another one like I had with you (3x)
이 두 눈은 매일 밤 눈물 흘려요
이 품에 당신을 다시 안고 싶어요
나의 이 고통을
절대 떨치지 못할 거예요
내게 약속 하고선
그 약속을 어겼어요
당신이 내 삶을 산산조각 내버리는 걸
이 두 눈으로 보았어요
난 받아 들일 수도
숨길 수도 없어요
나의 이 고통을
절대 떨치지 못할 거예요
나와 함께 맹세했잖아요
당신 입으로 그렇게 말했잖아요
이 두 눈은 눈물 흘려요
이 두 눈으로 많은 사랑을 봤지만
당신과 나누었던 그런 사랑은
절대 보지 못할 것에요
캐나다 출신의 밴드 게스 후는 1960년 중반 랜디 바크만(Randy Bachman)에 의해 결성되기 시작한다. 랜디 바크만은 하이스쿨 시절에 기타를 배웠는데 마니토바 공학 대학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록과 컨트리 웨스턴 밴드를 경험하게 된다. 그의 영향은 나중에 게스 후의 작품에서 나타나게 된다.
1966년 대학을 마친 후 바크만은 위니펙 출신의 4명의 라인업을 갖춘 밴드를 결성하려고 마음먹는다.그와 처음 접촉을 가진 버튼 커밍스(Burton Cummings)는 오래된 옛날 음반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었고 작곡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이후 커밍스는 게스 후에서 리드 보컬과 리듬기타, 피아노, 오르간 등을 담당하게 된다.
1968년 말 랜디 바크만과 버튼 커밍스의 공동작품인 'These Eyes'(69년 빌보드 6위)는 그들의 최대 히트곡이 되며 이 결과로 그들은 1969년 1월에 미국으로 건너가 RCA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 되고 곧이어 싱글들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뒀으나 75년 버튼 커밍스의 솔로 진출로 해체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