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a long long time,
waiting for you
I din't want to see you go...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I wanted you to be my wife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I sit here waiting but
you'll never show
Without you I can't carry on...
You said you'd always love me,
all of my life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bye...
Why the sudden change,
why all of the lies
I should have seen it in your eyes
The endless hours of heartache,
waiting for you
My summer love has turned to rain...
The silent emptiness of one-sided love
My life means nothing now you're gone
너무도 오래 오래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이 가는 걸 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어째야 할까요?
당신이 내 아내가 되어 주길 바랬는데
당신이 가버린 뒤,
하루하루가 지루하게 지나고 있어요
당신에 대한 기억이 내가 가진 전부인데
나 여기 앉아 기다리지만
당신은 끝내 보이지 않겠죠
당신 없인 난 살아갈 수 없어요...
흔히 레드 제플린, 딥 퍼플과 함께 헤비 메탈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밴드이며, 세 밴드 중에서도 현대 헤비 메탈과 가장 흡사한 음악을 했던 밴드라고 할 수 있다.
기수별로 록에 소울, 블루스, 펑키함 까지 다양한 장르를 믹스해서 보여주던 딥 퍼플과, 커리어 내내 인도 음악이나 펑크, 레게 등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를 했던 레드 제플린에, 비해 블랙 사바스는 데뷔 이래로 거의 바뀌지 않는 특유의 단순하고 암울한 사운드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