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what they tell us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What we believe is true

No matter what they call us
However they attack
No matter where they take us
We'll find our own way back
I can't deny what I believe
I can't be what I'm not
I know our love forever
I know, no matter what

If only tears we! re laughter
If only night was day
If only prayers were answered
Then we would hear God say

사람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하든지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람들이 무엇을 가르치려 하든지
우리가 믿는 것이 진실이에요

사람들이 우릴 뭐라 부르든지
아무리 사람들이 우리에게 험담을 하든지
사람들이 우릴 어디로 데려가든지
우린 다시 길을 찾아 돌아올 거에요
내가 믿는 바를 부인할 순 없어요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니까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는 걸 알아요
알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남성 Pop Group ”Boyzone”...

1993년 말, Boyzone의 출현은 허무하게 무너져 가던 아일랜드의 음악적 자존심을 세우기에 충분했다. U2와 크랜베리스의 성공에 뒤이어, 새로운 아일랜드의 보물이 생겨난 것이다.

소녀 팬 층의 공략을 시발로 결국 Boyzone은 1993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들 음악의 서정적이고 도시적인 melody와 잘 어울어지는 화음은 다양한 팬 층으로부터 환영받을 만 한 것 같다.



Boyzone - No Matter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