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ka dara is the name of a
little town in Turkey and in Uska Dara
they have very very many strange ways
Along with these strange ways
go very many strange sayings
and one of them is
It means I like to feed my
lover bird's milk
Uskudar'a gideriken ald da bir yagmur
Uskudar'a gideriken ald da bir yagmur
Katip benim ben katibin el ne karsir
Katibime kolali da gomlek
ne guzel yarasir
And another saying that goes
It means a fat man usually has belly
like a percolating coffe pot.
Uskudar'a gideriken bir mendil buldum
우스카 달라는 터키의 작은
마을 이름입니다.
그런데 우스카 달라 사람들은
아주 아주 이상한 관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이상한 관습외에도
이상한 말들도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이런 말입니다.
이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새의 젖을 먹여주고 싶다라는 뜻입니다.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이말은 뚱뚱한 사람은 커피 주전자같은
배를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말을 이해하려면 당신은
상상력을 동원해야할 겁니다
어릴 때부터 학교를 중퇴하고 재봉틀
기술자로 일하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댄서가 되었으며 일년 후 유럽, 멕시코
, 스칸디나비아 등지에서 댄서와 가수
로 활동하게 되었다.
가수로는 1960대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
하였으며 외국의 유명클럽활동을 통해
5개국의 언어를 구사하고 노래로도 여러
나라 언어로 불렀는데 그 중 이 곡은 그
녀가 1974년에 발표한 앨범 'My Greatest
Songs'에 수록된 곡으로 터키어로 직접
부른 곡이며 터키에 있는 작은 마을 '우스
카 다라' 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재미있게
노래로 표현한 대표적인 그녀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