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는 꿈이었던가요)'는 1999년에 발매된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의 3집 앨범 [Klinge mein Lied] 수록곡이다.
모니카 마틴은 1962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댄스 그룹인 하트 브레이커스 (Heart Breakers)에서 리드싱어로 활동을 하였으며, 솔로로 전향 후 1998년 ZDF 주최 슈퍼 히트 퍼레이드에서 'Klinge mein Lied' 곡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독일의 음악상중 하나인 2006 'Echo Pop Awards'에서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이 되었다. 2006년 9월 독일의 황금 튜닝 포크 (Golden Tuning Fork)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민속 음악상인 포크 뮤직 크라운을 수상하였다.
모니카 마틴은 청순하고 맑은 목소리의 서정적인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스티리아 주의 국가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