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디 바리 - 무지개같은 나날들 ![]()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당신은 검은눈은 반짝이고 달과 별은 빛나고 있어요 향기로운 꽃 향기에 빠져있는 동안 밤은 수 많은 색깔의 빛을 발합니다 꿈꾸느 사람처럼 풀 밭에 누워 소녀로 누웠다가 숙녀가되어 일어납시다 이미 다 커버린 자신을 봅니다 다 강하고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소녀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다시 달빛을 받으며 꿈을 꿉니다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미 당신은 16세이고 애인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느날 당신은 애인이 때가 되면 판단력을 갖고 성숙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더 좋은나을 어깨위에 두게 되지요 무지개 같으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 1972년도 산레모 가요제 우승곡으로 니콜라 디 바리의 작곡이다. 그는 칸타투리(작곡가겸 가수)로서 이탈리아에서 계속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곡은 담담한 발라드풍의 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칸초네이다. 그는 무려 7번이나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했고 나다와 듀엣으로 부른 '마음은 집시' '무지개 같은 나날들'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