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eous Brothers - Golden Best 3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t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e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e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오 내사랑..
너무나 만지고 싶었어요..
기나긴 외로운 시간동안..
그리고 시간은 너무나 천천히가요..
그리고 시간은 너무 많은것을 하지요
당신은 아직 내것인가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신은 사랑을 내게 빨리 주셨어요

외로운 강물이 흘러가요
바다로...바다로..
바다의 열린 가슴으로...
외로운 강은 한숨을 쉬어요..
나를 기다려요..나를 기다려요..
곧 집에 도착할거에요..
나를 기다려주세요..






미국 국적의 1940년 생인 빌 메들리와 친구인 바비 해트필드로 구성된 듀오 가수 이다.

Righteous Brothers가 부른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이 영화 "Top Gun" 사운드트랙에 나왔었고, 유명한 "Unchained Melody"는 The Ghost(사랑과 영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었다.

라이쳐스 브라더스는 1960년대를 황금기로 활동한 가수라 할수 있겠다.

당시에 찬반양론이 엇갈리기도 했던 백인이 부르는 흑인음악 즉, 블루 아이드 소울이란 쟝르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두사람은 1962년부터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1963년 5월 "Little Latin Lupe Lu"란 첫 싱글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고, 1963년 11월 첫 데뷔 앨범인 "Right Now"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중후한 바리톤 음성의 매력적인 저음역 소유자인 빌 메들리와 부르럽게 감싸주는 바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음악은 백인들뿐 아니라 흑인들의 영역까지 침투해 들어가는 인종을 뛰어넘는 폭넓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들이 1965년 7월에 발표했던 "Unchainde Melody"는 20여년이 지난 후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다시 한번 인기를 얻었는데, 1965년 발표 당시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노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