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Clark - Yesterday When I Was Young

Seem the love I've known
has always been
The most destructive kind
Guess that's why now
I feel so old before my time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ngue
I teased at life as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The thousand dreams I dreamed
The splendid things
I planned I always built, alas,
on weak and shifting sand
I lived by night and
shunned the naked light of day
And only now I see how the
years ran away

내가 했던 사랑은 항상
좋지만은 않았지
이러면서 난 나이가
들어가고 있네

젊었을 때
인생은 혀 끝에 닿는 빗물처럼
달콤했었지
어리석은 장난 같았던 내 삶은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같았어




Roy Clark - Yesterday When I Was Young




Yesterday When I Was Young :

프랑스의 샤를르 아즈나부르(C. Aznavour)가 1964년에 작사·작곡한 샹송으로, 원 제목은 Hier Encore(작년은 아직도)이라 한다.
샤를르 아즈나부르, 로이클락 외에도 드라마틱하고 박력 있는 셜리 베시, 맛이 있는 잭 존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비키 카, 알 마티노 등이 노래를 불렀으며 특히 77년 10월에 타계한 빙 크로스비의 마지막 앨범에도 들어 있다.

Roy Clark :

Roy Clark은 1939년에 미국에서 태어났고 아버지한테서 벤조 연주법을 배워서, 10대 때부터 이미 탁월한 벤조 연주실력을 보였다고 한다.
벤조로 유명해진 로이클락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연을 맡기도 하는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다가 1969년 첫번째 레코드로 발표한 Yesterday when I was young이 컨트리 웨스턴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팝 차트에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