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 Golden Best 5



Toto - Rosanna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 rise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is hold you tight Rosanna, Rosanna

I didn't know you were looking for
more than I could ever be
Not quite a year since she went away,
Rosanna yeah
Now she's gone and I have to say

Meet you all the way, meet you all
the way, Rosanna yeah

내가 바라고 있는 전부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당신을 보는것입니다. 로제나..
당신처럼 나에게 잘 해준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해요.로제나

내가 바라는 전부는 한밤중에 당신을 꼭
껴안고 있기만을 원합니다. 로제나..

난 당신이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원하는 줄을 몰랐었습니다.
몇해전 그녀가 떠나가 버렸읍니다.
로제나! 이제 그녀는 떠나가 버렸고
난 말을 해야 합니다.






Rosanna :

Toto IV의 첫 싱글이자 앨범의 오프닝 트랙이다.

이 노래는 작곡가인 데이비드 페이치가 자신이 알던 수많은 소녀들을 기반으로 두었다고 말했다.
밴드 맴버들은 처음에 당시 밴드의 키보디스트인 스티브 포카로와 데이트를 하던 여자중 같은 이름을 가졌던 로잔나 아퀘트를 기반으로한 노래라는 가정을 하고 연주했다고 한다.
드러머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곡인데, 이 곡이 하프타임 셔플의 대명사격인 곡이기 때문이다. (나무위키)


Toto :

1978년에 데뷔하여 1980년대에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세션맨 출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록밴드.
70년대 이미 세션 뮤지션으로서는 입지전적인 커리어를 쌓은 인물들로 슈퍼밴드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그래미상을 휩쓴 4집 'Toto IV'의 대성공 이후에도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비롯한 여러 뮤지션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했다. (나무위키)